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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화] 버스에서 고개 숙이지 않아도 되는 이유...

여러분 버스를 타고 범계중 근처를 지나갈 때쯤 이찬화 과학학원 홍보 노래가 흘러나온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작년 저는 그 노래가 나올때마다 주변사람들 눈치를 한번씩 보았습니다.

 

사실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찬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난 후 화학에 눈을 뜨게 되어 더이상 버스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쪽팔림이 아닌 일종의 자긍심(?) 같은거죠. 이찬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난후 양적관계라는 넘을 수 없어보였던 산이 지금은 봉우리를 넘어 건너편도 보이게 될 정도의 작은 언덕으로 마주하게되었습니다.

 

현재 화학의 선택자가 전통적으로 과탐 회피과목이었던 물리에게 선택자가 밀렸습니다.

 

대화학의 이미지가 어쩌다 이렇게 된것일까요. 다들 이찬화 선생님을 만나지 못해서 일것입니다.

 

만약 학생들이 이찬화 선생님의 강의를 만나본다면 지구과학...긴장해야될지도..모릅니다. 

 

여러분들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과탐을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혹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싶고 버스에서 고개를 당당히 들고 싶다면!.....이찬화를 선택하십셔...후회하지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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